자유게시판 총동문체육대회 및 기장을 마치며.....
페이지 정보

본문
8일 일요일 모교 운동장에서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5월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쌀쌀한 날씨였지만 대략 30여명 정도가 참석하였습니다.
강릉에 있는 동기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내려온 희웅이, 원구, 승순이, 영석이, 정균이등 멀리서 참석해 준 동기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비록 축구는 준결승에서 25기에게 0:2로 석패했지만, 축구에 참가한 선수 및 열심히 응원해 준 동기들이 있기에 26기의 열정을 계속되리라 기대합니다.
이 날이 어버이날이라. 모든 동기와 뒷풀이를 못 한 것이 못내 아쉬웠고, 한편으로는 기장의 임기를 무사히 마쳐서 후련하고, 한편으로는 좀 더 열심히, 잘 할 걸하는 후회도 들더군요.
아무쪼록 차기 집행진이 열심히 할 거라는 기대를 하면서 재경 체육대회에서도 26기의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서을 기장으로 끝까지 남아준 희웅이, 이번 체육대회를 정말 열심히 준비한 영호(총무)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일년 동안 기장을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 26기 동기들을 사랑하며, 각자 사회의 파수꾼으로, 일꾼으로 열심히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26기 화이팅!!!
5월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쌀쌀한 날씨였지만 대략 30여명 정도가 참석하였습니다.
강릉에 있는 동기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내려온 희웅이, 원구, 승순이, 영석이, 정균이등 멀리서 참석해 준 동기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비록 축구는 준결승에서 25기에게 0:2로 석패했지만, 축구에 참가한 선수 및 열심히 응원해 준 동기들이 있기에 26기의 열정을 계속되리라 기대합니다.
이 날이 어버이날이라. 모든 동기와 뒷풀이를 못 한 것이 못내 아쉬웠고, 한편으로는 기장의 임기를 무사히 마쳐서 후련하고, 한편으로는 좀 더 열심히, 잘 할 걸하는 후회도 들더군요.
아무쪼록 차기 집행진이 열심히 할 거라는 기대를 하면서 재경 체육대회에서도 26기의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서을 기장으로 끝까지 남아준 희웅이, 이번 체육대회를 정말 열심히 준비한 영호(총무)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일년 동안 기장을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 26기 동기들을 사랑하며, 각자 사회의 파수꾼으로, 일꾼으로 열심히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26기 화이팅!!!
- 이전글★재경동문모임 개최합니다.-시간내셔서 많은 참석바람.★ 05.05.17
- 다음글05년 강고 총동창회 체육대회 05.05.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