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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오전 현재 참석가능하다고 연락한 친구들 현황(가나다 순)

1.권오교
2.김성래
3.김성호
4.김세종
5.김영모
6.김주호
7.김현래
8.박상욱(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회를 좀 갖고 온다는 고마운 친구)
9.박영석
10.박용관(김성래가 데리고 온다함)
11,박진홍
12.변상구
13.설영호
14.안희웅
15.이은호(출장일정 변경을 해서라도 온다는 멋진 친구)
16.이현석
17.장석구(도우미 3명 모시고 온다는 고마운 친구)
18.정동한
19.정우영
20.정의호
21.조경승
22.최돈익
23.최승순
24.최영준
25.최원규(설원장이 데리고 온다함)
26.함영식
27.함영주
28.홍석준

이상 현재 28명 + 3명(도우미) 확인되었음.

*지난 토요일(9/6) 황용래친구를 잠깐 만나 강릉친구들 상경 긍정적 검토해달라는 요청해 놓은 상태임.(용래는 논의되면 연락주길 바람)

*아울러 주변에 연락되는 친구들 있으면 공잘차고 못차는 것과 무관하게 마카모예서 낮술 한잔하며 작년에 그랫듯이 추억한잔하며 웃어보세~!!

[금년도 우승비법 - 인해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