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십니까? 잘들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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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추운 겨울 날씨에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런 난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존대말을 해야할지 반말을 해야할지 ???
일단 처음이니까 존대말로 하지요
저는 3학년 10반이었구요 담임은 김영길 선생님(일명 둘리)이었습니다.
그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우리반은 화학생물반이 였지요
졸업한지 어언 15년이 다되어 가네요 참세월이 빠른것 갔습니다.
저는 멀리 경상도에 있습니다. 집은 대구이고 직장은 경주이고
매일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강릉고 경주동문회의 총무를 맡고 있는데 워낙 인원이 적어서 조촐합니다.
그리고 저보다 기수들이 너무 높아서 나가면 시다바리가 되지요
저 바로 앞의 기수가 17기 거든요 거의 술로 죽음을 당합니다.
이럴때는 동기들이 그립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은 메일이나 전화한번 주세요
gtchang@dongguk.ac.kr
011-9577-3829
추운 겨울 날씨에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런 난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존대말을 해야할지 반말을 해야할지 ???
일단 처음이니까 존대말로 하지요
저는 3학년 10반이었구요 담임은 김영길 선생님(일명 둘리)이었습니다.
그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우리반은 화학생물반이 였지요
졸업한지 어언 15년이 다되어 가네요 참세월이 빠른것 갔습니다.
저는 멀리 경상도에 있습니다. 집은 대구이고 직장은 경주이고
매일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강릉고 경주동문회의 총무를 맡고 있는데 워낙 인원이 적어서 조촐합니다.
그리고 저보다 기수들이 너무 높아서 나가면 시다바리가 되지요
저 바로 앞의 기수가 17기 거든요 거의 술로 죽음을 당합니다.
이럴때는 동기들이 그립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은 메일이나 전화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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