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왈짜지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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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예상은 했지만 정신없이 하루를 시작했다...
더구나 축구 전반에 다친 발목의 통증으로 걷기도 힘들고...
하지만 어젯일만 생각하면 슬며시 미소를 짓게 한다...
더욱이 한팀으로 묶여 있던 22기 선배들의 적극적인 구애(?)로 기마전, 달리기, 씨름 , 축구 등 다채로운 우리만의 잔치를 즐길 수 있었다...
잔디밭에서 우리만의 한고뿌 소주도 죽여줬고 전치 끝나고 다같이 청소하는 동기들의 모습도 아름다웠다...
싸달이(상욱), 남형이의 걸쭉하고 재치있는 입담도 빼놓을 수 없는 안줏거리였고...
현석이와 남각이의 오수즐기는 모습도 진기나 석구 사진에 담았으면 만천하에 오픈시켜라...
18기 선배님 왈...26기 무서워 25기가 체육대회에도 못온다는 말씀, 촏동문회 꽤나 높으신 분의 그러저러한 훈계(나무그늘이 좋긴 했는데 그 분 말씀도 틀린 것은 아니었지...하여간 26기 또 한번 그 이름을 드높이게 된 계기였네 그려...)
함께 해준 모든 친구들 , 함께 하진 못했지;만 함께한 이상으로 관심보여주고 성원해준 친구들 진짜 고맙다.
그리고 체육대회가 있었는지도 모르는 친구들(이부분은 과실 50:50이다)도 즐겁게 살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이제 동기의 품에 안겨라 따뜻하게 안아줄께///
이제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6월에 만나겠구나...
6월 26일은 토요일인 관계로 아마도 6월 24일쯤이 아닐까?...
정확한 일시장소는 그때가서 공지하고 연락할께...
즐거운 시간들 되길...
더구나 축구 전반에 다친 발목의 통증으로 걷기도 힘들고...
하지만 어젯일만 생각하면 슬며시 미소를 짓게 한다...
더욱이 한팀으로 묶여 있던 22기 선배들의 적극적인 구애(?)로 기마전, 달리기, 씨름 , 축구 등 다채로운 우리만의 잔치를 즐길 수 있었다...
잔디밭에서 우리만의 한고뿌 소주도 죽여줬고 전치 끝나고 다같이 청소하는 동기들의 모습도 아름다웠다...
싸달이(상욱), 남형이의 걸쭉하고 재치있는 입담도 빼놓을 수 없는 안줏거리였고...
현석이와 남각이의 오수즐기는 모습도 진기나 석구 사진에 담았으면 만천하에 오픈시켜라...
18기 선배님 왈...26기 무서워 25기가 체육대회에도 못온다는 말씀, 촏동문회 꽤나 높으신 분의 그러저러한 훈계(나무그늘이 좋긴 했는데 그 분 말씀도 틀린 것은 아니었지...하여간 26기 또 한번 그 이름을 드높이게 된 계기였네 그려...)
함께 해준 모든 친구들 , 함께 하진 못했지;만 함께한 이상으로 관심보여주고 성원해준 친구들 진짜 고맙다.
그리고 체육대회가 있었는지도 모르는 친구들(이부분은 과실 50:50이다)도 즐겁게 살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이제 동기의 품에 안겨라 따뜻하게 안아줄께///
이제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6월에 만나겠구나...
6월 26일은 토요일인 관계로 아마도 6월 24일쯤이 아닐까?...
정확한 일시장소는 그때가서 공지하고 연락할께...
즐거운 시간들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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