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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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였다.
많은 친구들이 떠들며, 먹고,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반가운 얼굴도 있었고 서울, 인천에서 내려와준 친구들도 고맙다.
전형탁, 김건, 조영기, 최정화, 홍준일, 박훈, 그리고 가까이 있는 친구들...
3년 연속 우승이란 목표는 못이루었지만 많은 친구들의 기억속에 남는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
자주 연락하며 살자.
참고로 난 올해 강릉기장을 맡고 있고, 3학년 8반이다.
연락처 : 016-9778-0706
많은 친구들이 떠들며, 먹고,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반가운 얼굴도 있었고 서울, 인천에서 내려와준 친구들도 고맙다.
전형탁, 김건, 조영기, 최정화, 홍준일, 박훈, 그리고 가까이 있는 친구들...
3년 연속 우승이란 목표는 못이루었지만 많은 친구들의 기억속에 남는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
자주 연락하며 살자.
참고로 난 올해 강릉기장을 맡고 있고, 3학년 8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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