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형준이가 누군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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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이가 누군가 했더니...2학년때 같은 반이었네
밑에 사진 보니까...
많이 생각나네 잃어버리고 살았는데 광준이(그땐 말랐고 키가 좀 컸고,공군 사관학교간 친구 이름은 잊었지만....)
가만 생각해보니깐 2학년때 우리 독일어 선생님한테 한번 크가 빠따 맞은것 같다
독어 공부 너무 안한다고....
담임이 수학 선생님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암튼 형준이 사진 올려줘서 고맙고 잘봤다.
밑에 사진 보니까...
많이 생각나네 잃어버리고 살았는데 광준이(그땐 말랐고 키가 좀 컸고,공군 사관학교간 친구 이름은 잊었지만....)
가만 생각해보니깐 2학년때 우리 독일어 선생님한테 한번 크가 빠따 맞은것 같다
독어 공부 너무 안한다고....
담임이 수학 선생님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암튼 형준이 사진 올려줘서 고맙고 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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