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감사의 글 및 2010년 재경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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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송년모임에 참석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에 글을 올려야 할 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만형이와 같이 지난 3년간 재경 동기회를 위해 나름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이제 재경 동기회는 김남홍 회장과 박정기 총무 체제로 2011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동기 모임 및 동창회 모임에 노고를 아끼지 않았던 두 친구들이라 17기 재경 모임이 더 활성화되고 재미있고 즐거운 만남의 장으로 발전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동기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지난 3년을 돌이켜 보면 참으로 많은 친구들의 도움과 사랑 속에서 행복하게 재미있게 지내온 것 같습니다. 특히 강릉의 동기회장 전찬길과 권혁준의 도움으로 재향과 재경이 서로 협조하고 협력해서 많은 행사를 치뤘고, 금년의 졸업 30주년 행사도 준비위원장인 최잔희, 사무총장 박용백, 그리고 권준호, 김동진, 각반 책임자님들의 노력으로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년간 동기 모임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 거의 매월 지역 탐방 식으로 이수회와 이목회을 진행 하였는데 그 동안 물심 양면으로 도와준 모든 동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특별히 인천지역 동기 모임을 오랫동안 멋지게 꾸려가고 재경모임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준 이원준,강승달,이창훈,곽희원,김헌인,함형식,김종원,김주선에게, 언제나 가장 많은 동기들이 모이게끔 노력해준 권혁시,전우택,정창시,이호근,홍강표,박만동,이승남,이준석,김상은,최익순,김병주,박재빈,최광용,최주열,오성진 등 태릉파들에게도, 따뜻한 남쪽의 시작을 열어준 김남홍,박정기,이태희,정형교,김형준,최종윤,최원근,심종진,김병무의 안양과 안산 친구들, 구로모임으로 애써준 김강현,김상권,김태호,신동구, 정치 일번지를 사수하고 있는 강무현,박덕규,황학근,심상대,배광우,한성복,최돈협 여의도 친구들과, 강남 모임 장소 주인으로 멋있는 분위기와 맛있고 정감있는 고향음식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준 조영정과 최승규,김시철,최원호,권영상,황금용,이창섭,김기헌,주현립,최종신,최승철,이화원,김흥남,송병철,이길환,고연근,박상균,홍순문,박양균,최재호,남경진,김형석,홍문기에게도, 월모임엔 업무등과 겹쳐서 많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체육대회 행사엔 빠지지 않고 참석해 준 김남조,민철홍,김용남.신왕근,이재설,김성균,박규원,나정우,김형래,임창수,장성열,주원하 에게도, 멀리 미국에서 참석해 준 최우희와 송년모임까지 빠질 순 없다며 참석해 준 이종우,전우규,최종운,황재상,윤종식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더욱 더 감사하고 고마운 동기들은 모임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지만 년회비를 꼬박꼬박 보내준 많은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혹 본인의 이름이 빠진 사람이 있더라도 양해 해 주시고 제 마음속엔 우리 모임을 위해서 애써준 모든 친구들이 있음을 잊지 말아 주시길……
체육대회 같은 행사 때 마다 본인들의 모임인 것 같이 열심히 도와준 지희원,윤이수,최근남,최은순,이부자 여사님들께 감사해 하는 제 마음을 꼭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3년간이나 무탈하게 재경 동기 모임이 지속 될 수 있었던 건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저를 이끌어 준 이만형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 입니다. 사랑하는 친구 이만형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1년 재경 강릉고 17기 동기들 가정에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3년을 돌이켜 보면 참으로 많은 친구들의 도움과 사랑 속에서 행복하게 재미있게 지내온 것 같습니다. 특히 강릉의 동기회장 전찬길과 권혁준의 도움으로 재향과 재경이 서로 협조하고 협력해서 많은 행사를 치뤘고, 금년의 졸업 30주년 행사도 준비위원장인 최잔희, 사무총장 박용백, 그리고 권준호, 김동진, 각반 책임자님들의 노력으로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년간 동기 모임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 거의 매월 지역 탐방 식으로 이수회와 이목회을 진행 하였는데 그 동안 물심 양면으로 도와준 모든 동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특별히 인천지역 동기 모임을 오랫동안 멋지게 꾸려가고 재경모임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준 이원준,강승달,이창훈,곽희원,김헌인,함형식,김종원,김주선에게, 언제나 가장 많은 동기들이 모이게끔 노력해준 권혁시,전우택,정창시,이호근,홍강표,박만동,이승남,이준석,김상은,최익순,김병주,박재빈,최광용,최주열,오성진 등 태릉파들에게도, 따뜻한 남쪽의 시작을 열어준 김남홍,박정기,이태희,정형교,김형준,최종윤,최원근,심종진,김병무의 안양과 안산 친구들, 구로모임으로 애써준 김강현,김상권,김태호,신동구, 정치 일번지를 사수하고 있는 강무현,박덕규,황학근,심상대,배광우,한성복,최돈협 여의도 친구들과, 강남 모임 장소 주인으로 멋있는 분위기와 맛있고 정감있는 고향음식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준 조영정과 최승규,김시철,최원호,권영상,황금용,이창섭,김기헌,주현립,최종신,최승철,이화원,김흥남,송병철,이길환,고연근,박상균,홍순문,박양균,최재호,남경진,김형석,홍문기에게도, 월모임엔 업무등과 겹쳐서 많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체육대회 행사엔 빠지지 않고 참석해 준 김남조,민철홍,김용남.신왕근,이재설,김성균,박규원,나정우,김형래,임창수,장성열,주원하 에게도, 멀리 미국에서 참석해 준 최우희와 송년모임까지 빠질 순 없다며 참석해 준 이종우,전우규,최종운,황재상,윤종식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더욱 더 감사하고 고마운 동기들은 모임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지만 년회비를 꼬박꼬박 보내준 많은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혹 본인의 이름이 빠진 사람이 있더라도 양해 해 주시고 제 마음속엔 우리 모임을 위해서 애써준 모든 친구들이 있음을 잊지 말아 주시길……
체육대회 같은 행사 때 마다 본인들의 모임인 것 같이 열심히 도와준 지희원,윤이수,최근남,최은순,이부자 여사님들께 감사해 하는 제 마음을 꼭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3년간이나 무탈하게 재경 동기 모임이 지속 될 수 있었던 건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저를 이끌어 준 이만형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 입니다. 사랑하는 친구 이만형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1년 재경 강릉고 17기 동기들 가정에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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