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칭구들 헛걸음 치지 말라고 게시판을 지키는 울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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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좀 마이 바빠졌다야.
내가 먹고 논다고 그런지 본격적인 임금협상도 하기전에 엉뚱한데서 삑사리가 나서 노조가 파업 운운하고.
봉급쟁이가 봉급 받은 만큼만 일한다면
우리 나이가 되면 벌써 평생 받을 봉급치는 다 일해 놓았을꺼야.
당분간 쬐끔 바쁠것 같아서 내 대신 여게 게시판을 우리 애인보고 지키라고 했싸.
요 지지바가 지금은 여분데이로 누워 있는데 지가 언제까지 고따구 자세로만 버티겠나. 잔뎅이가 쑤시면 자세를 좀 바꾸겠지. 느덜이 좀 잘 지켜봐라.
대준이는 야한 사진 올린다고 했으믄 얼른 올레라.
일상에 지친 칭구들이 여게서라도 동서고금을 다 접하면서 잠시 좀 영혼이 맑아지게.
사진은 내가 진관희한테 잠깐 보냈더니 고새르 못참아 군서방질하다가 다 까발려지는 바람에 나무새를 떨은 진문원이야.
내가 먹고 논다고 그런지 본격적인 임금협상도 하기전에 엉뚱한데서 삑사리가 나서 노조가 파업 운운하고.
봉급쟁이가 봉급 받은 만큼만 일한다면
우리 나이가 되면 벌써 평생 받을 봉급치는 다 일해 놓았을꺼야.
당분간 쬐끔 바쁠것 같아서 내 대신 여게 게시판을 우리 애인보고 지키라고 했싸.
요 지지바가 지금은 여분데이로 누워 있는데 지가 언제까지 고따구 자세로만 버티겠나. 잔뎅이가 쑤시면 자세를 좀 바꾸겠지. 느덜이 좀 잘 지켜봐라.
대준이는 야한 사진 올린다고 했으믄 얼른 올레라.
일상에 지친 칭구들이 여게서라도 동서고금을 다 접하면서 잠시 좀 영혼이 맑아지게.
사진은 내가 진관희한테 잠깐 보냈더니 고새르 못참아 군서방질하다가 다 까발려지는 바람에 나무새를 떨은 진문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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