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재경 3월 정모 후기 및 년회비 현황
페이지 정보

본문
동기들의 열화 같은 성원으로 12명이 조촐하게 3월 정모를 치뤘다.
조영정, 주현립, 최원호, 박세영, 김종원, 홍순문, 장성열, 김시철, 이화원, 강필식, 황학근, 이만형 --> 이렇게 12명이 참석하였다. 3월의 가장 확실한 새자지는 황학근이다. LG의 파리지사에 근무하다가 고3 딸래미의 미래를 위해 귀국 하였다. 회사도 LG계열사였다가 독립한 (주)범한판토스로 옮겼다. 터전은 은마아파트에 마련했다. 또 반가운 새자지는 인천의 김종원이다. 3월 정모에 인천이 총 출동하기로 했는데 다들 못오고 혼자 왔다고 투덜투덜이였다. 고맙다 종원아! 다니던 직장은 그만 두고 전기전자관련 아이템을 개발하고 마케팅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최근에 개발한것이 컴퓨터의자 - 게임의 진행 과정에 따라 진동하거나 움직이는 - 라고 한다. 대박 아이템 많이 개발해서 부자되거라. 그리고 두번째 수요일에 항상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그 동안 참석 못했던 주현립 헝아가 그다음 새자지. 미래에셋에서 신개념투자를 관리하는 박세영이 강릉에서 참석했다.
지난달 소개한 HANARO TELECOM의 홍순문부장이 드디어 동기들의 SOS를 지원했다. 다들 집에 TV가 있으면 하나TV 신청을 순문이를 통해서 신청해 주기 바란다. 신청서는 별도로 올려 놓겠음. 12명이 차분하고 열정적인 저녁을 즐겁게 보냈다. 여전히 열심히 말아서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유사 [ 281,000원] 까지 해준 화원이에게 감사한다. 니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냐? 고맙다 화원아!
모두들 건강하게 4월 정모에서 만나자. 4월 정모는 안양에서 순회 모임을 시작한다. 그동안 가장 소홀했던 안양을 첫번째 순회지로 선정한다. 박정기! 김남홍! 4월 정모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부탁한다. ^**^
년회비 및 이수회 잔여금을 정리 하고자 한다.
2007년 12월 송년 모임에서 얘기했던 년회비 50명이상 납부는 어제부로 통과가 됐음을 공고한다. 년회비 납부자는 52명. 지난번 납부자 43명
강무현, 강승달, 강필식, 고윤주, 권혁시, 김강현, 김기헌, 김남조, 김남홍, 김만기,
김상권, 김승연, 김시철, 김태남, 김태호, 김형석, 박덕규, 박만동, 박상균, 박재빈,
서복남, 신상용, 안하영, 정창시, 옥종기, 유영덕, 이만형, 이승국, 이승남, 이원준,
이종우, 이창훈, 이화원, 전우규, 전우택, 조병만, 조영정, 최규창, 최남길, 최승규,
최승철, 최원호, 홍강표 와
권영상, 이병능, 이창섭, 장성열, 정형교, 주현립, 홍순문, 황금용, 황학근 등
9명을 포함하여 52명이 납부하여 5,210,000원 [ 이병능 110,000 납부 ]의 년회비가 모였다. 이미 공지한바와 같이 1월 정모 잔여금 630,000원, 2월 정모 잔여금 450,000원, 1월 벌금 60,000원 그리고 3월 정모 잔여금 360,000원을 합하여 6,710,000원으로 3월을 결산한다.
재경총동창회에 납부하여야 할 분담금 등은 4월에 납부 예정임.
p.s.
년회비를 납부한 친구들 중에 원주의 김태남 교수와 전주의 정형교 사장이 있는데 재경의 SMS 알림을 받는다는 죄로 회비를 내 주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특별히 이 얘기를 왜 했냐면 정형교가 지난 12월초에 수술을 받았다는 것을 송년 모임 연락을 하다가 형교 부인을 통해서 들었는데 그 동안 연락이 잘 안되서 많이 걱정 했는데 년회비를 납부한 것을 보고 전화를 했다. 담로에 종양이 생겨서 담낭과 간 일부를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고 경과가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시간을 한번 꼭 내서 재경 정모에 한번 참석 하기로 했다. 힘들게 병마와 싸워서 이겨내고 건강 관리 잘하고 있는 정형교를 응원해 주기 바란다.
[ 정 형교 : 016-602-4774 ]
조영정, 주현립, 최원호, 박세영, 김종원, 홍순문, 장성열, 김시철, 이화원, 강필식, 황학근, 이만형 --> 이렇게 12명이 참석하였다. 3월의 가장 확실한 새자지는 황학근이다. LG의 파리지사에 근무하다가 고3 딸래미의 미래를 위해 귀국 하였다. 회사도 LG계열사였다가 독립한 (주)범한판토스로 옮겼다. 터전은 은마아파트에 마련했다. 또 반가운 새자지는 인천의 김종원이다. 3월 정모에 인천이 총 출동하기로 했는데 다들 못오고 혼자 왔다고 투덜투덜이였다. 고맙다 종원아! 다니던 직장은 그만 두고 전기전자관련 아이템을 개발하고 마케팅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최근에 개발한것이 컴퓨터의자 - 게임의 진행 과정에 따라 진동하거나 움직이는 - 라고 한다. 대박 아이템 많이 개발해서 부자되거라. 그리고 두번째 수요일에 항상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그 동안 참석 못했던 주현립 헝아가 그다음 새자지. 미래에셋에서 신개념투자를 관리하는 박세영이 강릉에서 참석했다.
지난달 소개한 HANARO TELECOM의 홍순문부장이 드디어 동기들의 SOS를 지원했다. 다들 집에 TV가 있으면 하나TV 신청을 순문이를 통해서 신청해 주기 바란다. 신청서는 별도로 올려 놓겠음. 12명이 차분하고 열정적인 저녁을 즐겁게 보냈다. 여전히 열심히 말아서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유사 [ 281,000원] 까지 해준 화원이에게 감사한다. 니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냐? 고맙다 화원아!
모두들 건강하게 4월 정모에서 만나자. 4월 정모는 안양에서 순회 모임을 시작한다. 그동안 가장 소홀했던 안양을 첫번째 순회지로 선정한다. 박정기! 김남홍! 4월 정모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부탁한다. ^**^
년회비 및 이수회 잔여금을 정리 하고자 한다.
2007년 12월 송년 모임에서 얘기했던 년회비 50명이상 납부는 어제부로 통과가 됐음을 공고한다. 년회비 납부자는 52명. 지난번 납부자 43명
강무현, 강승달, 강필식, 고윤주, 권혁시, 김강현, 김기헌, 김남조, 김남홍, 김만기,
김상권, 김승연, 김시철, 김태남, 김태호, 김형석, 박덕규, 박만동, 박상균, 박재빈,
서복남, 신상용, 안하영, 정창시, 옥종기, 유영덕, 이만형, 이승국, 이승남, 이원준,
이종우, 이창훈, 이화원, 전우규, 전우택, 조병만, 조영정, 최규창, 최남길, 최승규,
최승철, 최원호, 홍강표 와
권영상, 이병능, 이창섭, 장성열, 정형교, 주현립, 홍순문, 황금용, 황학근 등
9명을 포함하여 52명이 납부하여 5,210,000원 [ 이병능 110,000 납부 ]의 년회비가 모였다. 이미 공지한바와 같이 1월 정모 잔여금 630,000원, 2월 정모 잔여금 450,000원, 1월 벌금 60,000원 그리고 3월 정모 잔여금 360,000원을 합하여 6,710,000원으로 3월을 결산한다.
재경총동창회에 납부하여야 할 분담금 등은 4월에 납부 예정임.
p.s.
년회비를 납부한 친구들 중에 원주의 김태남 교수와 전주의 정형교 사장이 있는데 재경의 SMS 알림을 받는다는 죄로 회비를 내 주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특별히 이 얘기를 왜 했냐면 정형교가 지난 12월초에 수술을 받았다는 것을 송년 모임 연락을 하다가 형교 부인을 통해서 들었는데 그 동안 연락이 잘 안되서 많이 걱정 했는데 년회비를 납부한 것을 보고 전화를 했다. 담로에 종양이 생겨서 담낭과 간 일부를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고 경과가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시간을 한번 꼭 내서 재경 정모에 한번 참석 하기로 했다. 힘들게 병마와 싸워서 이겨내고 건강 관리 잘하고 있는 정형교를 응원해 주기 바란다.
[ 정 형교 : 016-602-4774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