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풍기와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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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배고풀 때 학교 밑에서 히틀러의 나의 투쟁을 같이 읽었는데
2주일 반 전에 통화해서 지가 만든 책을 보내주기로 했는데 완전 공수표네....
안식년 가기전에 안 보내주면 약간의 스트레스야...
아마 풍기가 풍기 문란해서 길을 읽었나? 그거 독일어로 번역하면 안되나?
2주일 반 전에 통화해서 지가 만든 책을 보내주기로 했는데 완전 공수표네....
안식년 가기전에 안 보내주면 약간의 스트레스야...
아마 풍기가 풍기 문란해서 길을 읽었나? 그거 독일어로 번역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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