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망년회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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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04년을 친구들과 보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각종 모임에 노출되어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친구들이 참석했던것 같다.
특히 올 한해를 봉사해준 정의훈회장, 강형은총무에게 감사하자!
또한 진부에서 졸업 후 처음 얼굴을 내민 김원근이 자리를 빛냈고,
마무리를 위해 끝까지 2차를 쏜 정의훈 회장에게 감사하면서
2005년을 맞이하러 새벽 1시쯤에 집으로 사라졌다.
각종 모임에 노출되어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친구들이 참석했던것 같다.
특히 올 한해를 봉사해준 정의훈회장, 강형은총무에게 감사하자!
또한 진부에서 졸업 후 처음 얼굴을 내민 김원근이 자리를 빛냈고,
마무리를 위해 끝까지 2차를 쏜 정의훈 회장에게 감사하면서
2005년을 맞이하러 새벽 1시쯤에 집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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