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비와 젊음을 지닌 우리는 영원한 친구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16기 오원준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04-10-15 20:5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졸업 25년을 맞아 멋지게 단장 오픈한것을 친구 모두와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동해 바다에 떠오르는 저 태양을 보며 자라온 우리! 태백준령의 기상과 파란 바다처럼 신비와 젊음을 지닌 우리는 영원한 친구입니다. 이제 우리는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지나온 날을 헤아려 내일을 잘 살펴야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서로를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혼자가 아닌 우리로 함께합니다. 축하! 축하합니다. 많은 친구들의 소중한 어울림의 광장으로 만들어 지길 빌며 강고16회의 무궁한 발전을 소중한 이곳 "강릉고등학교16기 동기회 홈피" 안에서 만들어 갑시다. 친구들 늘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04,10,15. 오 원준 . 이전글24일이 날이 좋은가벼~ 04.10.19 다음글체육대회 사진 은 자료실에~ 04.05.2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