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내 이영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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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속의 솔바람 소리와 아름다운 계곡의
물소리가 생각나는 무더운 여름입니다.
안녕하세요
침체된 경기 불황으로 어렵고 힘든 분들도 많을텐데
동기님들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로 건강을 되찾게된
김진태 동기의 아내 입니다.
담당의사로 부터 희귀병으로 판정받고 70~80% 수술성공
또 재발하면 평생 전신마비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모든것이 절망스럽기만 하였지만 동기님들의 베풀어주신 따뜻한마음.
격려가 있었기에 의사도 놀란 100%수술성공으로 깨끗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한분한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아직 거동이 불편하여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꾸벅(- -)( _ _ )
이제 저도 제자신의 안온만 추구하지 않고, 동기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담아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려 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 장마철입니다.
동기님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리며,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5년 7월 4일 이영애 올림.
물소리가 생각나는 무더운 여름입니다.
안녕하세요
침체된 경기 불황으로 어렵고 힘든 분들도 많을텐데
동기님들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로 건강을 되찾게된
김진태 동기의 아내 입니다.
담당의사로 부터 희귀병으로 판정받고 70~80% 수술성공
또 재발하면 평생 전신마비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모든것이 절망스럽기만 하였지만 동기님들의 베풀어주신 따뜻한마음.
격려가 있었기에 의사도 놀란 100%수술성공으로 깨끗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한분한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아직 거동이 불편하여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꾸벅(- -)( _ _ )
이제 저도 제자신의 안온만 추구하지 않고, 동기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담아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려 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 장마철입니다.
동기님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리며,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5년 7월 4일 이영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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