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병수 7년만에 한국오다(011-9796-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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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저물어갈때 김병수 동기님께서 먼 뉴질랜드(비행기12시간타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12월3일 저녁 역삼역 6번출구 앞 배나무골 오리구이집(1차)에서, 김병수,
권영호,이상규, 장원석,박원영, 최0순(강고 동기아닌데도, 아마 동기들은
많이 알고 있을거라 생각됨) 소주와 맥주와 약주(쓸개주라 하는데
안 마셔 보아 잘모름) 과 함께를 한잔 걸치며, 지나간 추억을 안주삼아
시간 죽이던 중 식사사 끝날때쯤, 최기원 동기가 늦게 참석하였고,
자리를옮겨 역삼역 7번출구앞 GS 타워 지하에서 생맥주집(2차) 한잔걸치는중
김진양 동기가 늦게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병수 曰 "내이민가기전 GS 타워 13층에서 근무했는데..... "라며
만감 교차는되는듯한 표현. 글쎄 ㅋㅋㅋ
그리고 아쉬움이 남아 길거너 카페(3차)에서 맥주 한잔 더마시고,
헤어졌읍니다.
이날모임에서 1차식사는 권영호 동기님이 계산하였고,
2차 생맥주는 김진양 동기님이 계산하였고,
3차 카페에서는 이상규 동기님이 계산하였음.
권영호, 김진양, 이상규 동기님께 감사드리며 행복이 함께 하시길.....
추신 : 김병수 12월 10일 출국함. 임시휴대폰 번호(011-9796-0169)
한국으로 왔습니다.
12월3일 저녁 역삼역 6번출구 앞 배나무골 오리구이집(1차)에서, 김병수,
권영호,이상규, 장원석,박원영, 최0순(강고 동기아닌데도, 아마 동기들은
많이 알고 있을거라 생각됨) 소주와 맥주와 약주(쓸개주라 하는데
안 마셔 보아 잘모름) 과 함께를 한잔 걸치며, 지나간 추억을 안주삼아
시간 죽이던 중 식사사 끝날때쯤, 최기원 동기가 늦게 참석하였고,
자리를옮겨 역삼역 7번출구앞 GS 타워 지하에서 생맥주집(2차) 한잔걸치는중
김진양 동기가 늦게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병수 曰 "내이민가기전 GS 타워 13층에서 근무했는데..... "라며
만감 교차는되는듯한 표현. 글쎄 ㅋㅋㅋ
그리고 아쉬움이 남아 길거너 카페(3차)에서 맥주 한잔 더마시고,
헤어졌읍니다.
이날모임에서 1차식사는 권영호 동기님이 계산하였고,
2차 생맥주는 김진양 동기님이 계산하였고,
3차 카페에서는 이상규 동기님이 계산하였음.
권영호, 김진양, 이상규 동기님께 감사드리며 행복이 함께 하시길.....
추신 : 김병수 12월 10일 출국함. 임시휴대폰 번호(011-9796-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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