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과 옹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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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의자를 들고 노암 교정으로 옮기던 때가 어제 같은 데
벌써 졸업 40 주년입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또 다른 내일을 기약할 수 있기를 빕니다.
멋진 행사를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시지 않은 집행부에 감사드리며
모든 동기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늦었지만 사진 하나씩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강릉 진입부터 만나는 동기들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시청에 근무하는 친구들 덕분에 전망대에서 오랫만에 찾는 고향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고향의 내음이 짙게 배인 토속음식인 옹심이를 사 준 규집이게게도 감사를.....
시청앞까지 와서 친구들을 맞아 주고 옹심이집에서도 환대해 준
모든 친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벌써 졸업 40 주년입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또 다른 내일을 기약할 수 있기를 빕니다.
멋진 행사를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시지 않은 집행부에 감사드리며
모든 동기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늦었지만 사진 하나씩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강릉 진입부터 만나는 동기들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시청에 근무하는 친구들 덕분에 전망대에서 오랫만에 찾는 고향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고향의 내음이 짙게 배인 토속음식인 옹심이를 사 준 규집이게게도 감사를.....
시청앞까지 와서 친구들을 맞아 주고 옹심이집에서도 환대해 준
모든 친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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