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등학교총동문회

13회 동기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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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보다 못해 영화까지 나섰지만 속절없이 무너지는 문과...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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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문과의 처참한 몰락을 느긋하게 즐기는 이과 문철. 뭐 나까지 뛸 필요 있나?..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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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춘걸아, 니가 집적 뛰어 , 잔소리 말고..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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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문과, 니들 자꾸 여러사람 걱정 시킬래?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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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문과의 패배를 물끄러미 속절없이 바라보는 문과 태석이.....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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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이날 이과 승리의 일등 공신 시인이... 아마 오래 살듯...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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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뭘 해도 멋있는 호현이.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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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메시, 호날두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은 운이 없는 듯... 이번에도 축구복 및 스타킹 10세트을 협찬하는등 동기에 ..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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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오래간만에 모습을 보인 종식이와 태순이. 이 둘은 아직까지 현역! 진짜 부럽네야.....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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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남철우(12기) 재경 총동문 사무총장.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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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옆 텐트 12기 기장의 방문. 문어 먹으러 온줄 내 다 알아!..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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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일당 다섯, 13기 전력의 50%, 텐트안의 빅 씨스터즈 7반들. 상배 부인, 순선이 부인 , 용진이 부인, 너무 고생..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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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여유로운 식사 및 대화들.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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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2골 먹은것이 아직도 못내 아쉬운 듯한 용진이. 왜 자네 처가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 거지?..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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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규태 선생의 일장 훈시후 일제히 식사 개시! 다음번엔 더 잘 하란 말이야~~!..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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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문체육대회 단상들 경기 패배에 대한 규태의 밥상머리 교육 및 훈계, 질타?..

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05-07 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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