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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긴 해도
국내에있을때보다
꽤 많은 시간을 생각하는데 할애 할 수있다.
그래서 요즘 가끔 추억 여행을 자주 하는편이다.
길다면 길고
8십9십 노인과 비교하면 아직은 젊다면 젊은
우리들.
그래도 나에겐
고교 시절의 추억이
그리고 그때의 동기들이
좀 커서 만나서인지?
기억이 오래되는편이다.
강릉이라는 고향이 내게주는 향기는?
차라리 대관령을 넘으려고 똥심!쓰지말고
똑딱선이라도 타고 바다로 나갔더라면
조금 변화가 있었을까?
지금 태평양을건너 늦은 나이?에 와보니
먼저오신 고참들의 애환이 그냥 그려진다.
동기중에도 형익/주천/상준/진석/명종/.....
지금 대충
만나고싶어도
보고싶어도
볼 수없는 만날 수없는 이마음
한국에 있을때 알았더라면
우린 아마 더자주 만남을 주선 했을텐데...
아마 내일은 진석이와의 만남을
시도 해야겠다.
동기들....
아마 등록 회원수는 141명이라고는하지만
관심 회원수는 아마 40명정도,
우리가 이 만남의 장을
자주 들려서
미국 얼라들이 좋아하는 "굿" GOOD 판을
우리가 만들어 보면 어떨지?
아마 "굿" 일것입니다.
술을 취하지않고도
만나고 싶고 글쓰기를 하고싶은것이
곧 병이 될지도..
ㅋㅋㅋ ㅎㅎㅎ
멀리서 동학이가
국내에있을때보다
꽤 많은 시간을 생각하는데 할애 할 수있다.
그래서 요즘 가끔 추억 여행을 자주 하는편이다.
길다면 길고
8십9십 노인과 비교하면 아직은 젊다면 젊은
우리들.
그래도 나에겐
고교 시절의 추억이
그리고 그때의 동기들이
좀 커서 만나서인지?
기억이 오래되는편이다.
강릉이라는 고향이 내게주는 향기는?
차라리 대관령을 넘으려고 똥심!쓰지말고
똑딱선이라도 타고 바다로 나갔더라면
조금 변화가 있었을까?
지금 태평양을건너 늦은 나이?에 와보니
먼저오신 고참들의 애환이 그냥 그려진다.
동기중에도 형익/주천/상준/진석/명종/.....
지금 대충
만나고싶어도
보고싶어도
볼 수없는 만날 수없는 이마음
한국에 있을때 알았더라면
우린 아마 더자주 만남을 주선 했을텐데...
아마 내일은 진석이와의 만남을
시도 해야겠다.
동기들....
아마 등록 회원수는 141명이라고는하지만
관심 회원수는 아마 40명정도,
우리가 이 만남의 장을
자주 들려서
미국 얼라들이 좋아하는 "굿" GOOD 판을
우리가 만들어 보면 어떨지?
아마 "굿" 일것입니다.
술을 취하지않고도
만나고 싶고 글쓰기를 하고싶은것이
곧 병이 될지도..
ㅋㅋㅋ ㅎㅎㅎ
멀리서 동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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