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콤퓨터라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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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은 조금 시간이 나는듯하여
동기 홈페이지를 아주 오래 전 것 까지 항해?해 보았습니다.
아직도
콤퓨터와 친하기보다
주님과(아니면 이슬이) 더 친한 친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직도 청춘이니까..
하지만
멀리있는동학이나
형익이나
상준이나...
국내에서도 서울 강릉이아닌 오지?에
아니면 객지에서 벌벌거리는 동기들 위해
가끔 아주 가끔 흰소리들 좀 하면 어떨지?
나도 가끔 이런 소리를 해도 되나?
염려도 하지만
아무도 오지않는 아니면 갈수없는
그런 곳이 아닌 다음에야
작지만 용기를 내 봅니다.
들렀다가
변함없는 홈페이지를 보면
얼마나 거시기? 할까해서 ㅎㅎㅎ
앞으로
미국 친두들 만나면 낮 술에 아주 좀 마이 상한 모습들도
잘 보관해놨다가
얼구리를 보케 줘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5월이 오면
5개교 체육대회를 비롯하여
행사도 많을텐데...
자주 많이들 만나서
미련 없는 장년기를 보냈으면 합니다.
술도 안먹었는데
괜히 좀 취한것 같습니다.
말이많아지면
취중일것이라고
시남회장님이 말했습니다.
동기 홈페이지를 아주 오래 전 것 까지 항해?해 보았습니다.
아직도
콤퓨터와 친하기보다
주님과(아니면 이슬이) 더 친한 친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직도 청춘이니까..
하지만
멀리있는동학이나
형익이나
상준이나...
국내에서도 서울 강릉이아닌 오지?에
아니면 객지에서 벌벌거리는 동기들 위해
가끔 아주 가끔 흰소리들 좀 하면 어떨지?
나도 가끔 이런 소리를 해도 되나?
염려도 하지만
아무도 오지않는 아니면 갈수없는
그런 곳이 아닌 다음에야
작지만 용기를 내 봅니다.
들렀다가
변함없는 홈페이지를 보면
얼마나 거시기? 할까해서 ㅎㅎㅎ
앞으로
미국 친두들 만나면 낮 술에 아주 좀 마이 상한 모습들도
잘 보관해놨다가
얼구리를 보케 줘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5월이 오면
5개교 체육대회를 비롯하여
행사도 많을텐데...
자주 많이들 만나서
미련 없는 장년기를 보냈으면 합니다.
술도 안먹었는데
괜히 좀 취한것 같습니다.
말이많아지면
취중일것이라고
시남회장님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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