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03년만에 폭설이라는데
페이지 정보

본문
1. 100년을 살아 보지 않아 모르겠는데, 우째든 키보다 더 온건 사실임.
[시내는 1m70cm, 산간은 2m20cm]
2. 김시남 회장 강릉집(고택) 눈치우느라 허리 뿌러졌음.
[집 들어가는 길 뚫는데만 3박4일 쳤다는군...]
3. 폭설에 사무실이 무너져 최상준 강릉 왔을 때 나가보지도 못했음.
[신승춘, 최경덕, 김용조를 보고 갔담.]
[시내는 1m70cm, 산간은 2m20cm]
2. 김시남 회장 강릉집(고택) 눈치우느라 허리 뿌러졌음.
[집 들어가는 길 뚫는데만 3박4일 쳤다는군...]
3. 폭설에 사무실이 무너져 최상준 강릉 왔을 때 나가보지도 못했음.
[신승춘, 최경덕, 김용조를 보고 갔담.]
- 이전글강릉 눈 구경하쇼! 14.02.28
- 다음글최상준 교수(전 목사) 14.02.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