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최상준 교수(전 목사)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2월2일
미국에있는 진석이와 나는 조까 슬펐습니다.
상준이가 2월 14일 한국 군포소재 한세대학 교수로 30여년
정든 미국 땅을 떠나기로..
우째 이런 일이..
좌우당간
우리 세 패밀리는 모 식당이라는 식당에서 한잔하고
그날 비도 억수로 마이와서
동학이는 더 슬펐디요
섭섭타하여
진석이네 집에 가서 2차 한잔 더하고
돌아오는 길이
쏟아지는 빗 줄기 수 만큼이나
복잡 그자체였습니다.
보고싶은 얼굴들은 물론
지나 나나 암튼 잘 살아보자고는 하고 헤어졌지만
내가 지금도 어설픈 미국이 그렇듯이
고국이라고는 하지만
강산 10년마다(옛날에는)
요즘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시절에
참으로 지나나나 어설퍼서 우짤꼬....
하여
동기여러분 40주년 행사에서 보았듯이
미국 촌사람 잘 보살펴 주시길,,,,,
내가 미국에서 상준이의 기도 발 덕분으로
무사히 신나게 잘 지내고있듯이
모두 관심과 배려 잊지 마시길....
특히 그날 사진 크게 찍힌 고 병식이는 유념 해야 할것이다.
그간 출석 자주 못한이유내지는 변명은
이사에
직장 이동에 변고가 많았음을 양지 바랍니다.
미국에있는 진석이와 나는 조까 슬펐습니다.
상준이가 2월 14일 한국 군포소재 한세대학 교수로 30여년
정든 미국 땅을 떠나기로..
우째 이런 일이..
좌우당간
우리 세 패밀리는 모 식당이라는 식당에서 한잔하고
그날 비도 억수로 마이와서
동학이는 더 슬펐디요
섭섭타하여
진석이네 집에 가서 2차 한잔 더하고
돌아오는 길이
쏟아지는 빗 줄기 수 만큼이나
복잡 그자체였습니다.
보고싶은 얼굴들은 물론
지나 나나 암튼 잘 살아보자고는 하고 헤어졌지만
내가 지금도 어설픈 미국이 그렇듯이
고국이라고는 하지만
강산 10년마다(옛날에는)
요즘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시절에
참으로 지나나나 어설퍼서 우짤꼬....
하여
동기여러분 40주년 행사에서 보았듯이
미국 촌사람 잘 보살펴 주시길,,,,,
내가 미국에서 상준이의 기도 발 덕분으로
무사히 신나게 잘 지내고있듯이
모두 관심과 배려 잊지 마시길....
특히 그날 사진 크게 찍힌 고 병식이는 유념 해야 할것이다.
그간 출석 자주 못한이유내지는 변명은
이사에
직장 이동에 변고가 많았음을 양지 바랍니다.
- 이전글103년만에 폭설이라는데 14.02.28
- 다음글강열회 2월 모임 안내 14.02.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