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재경 2003년 재경10기 송년회
페이지 정보

본문
12월10일 재경 10기 송년회는 예상 대로 많는 친구 들이 참석 하였다
권혁부.권혁인.권영민.김재유.김종섭.고병식.이기섭.조명현.주동수.전필진.정인혁.오진환.최선만.권헌양.최돈시.이상철.임형진.최연식.최종욱.김남국.이병국.황동학 22명 참석 하여 잼있는 저녁을 보냈다,
참석자 증명사진 추후에 올릴 것입니다.
특히 오랫만에 만난 우리의 자랑스런 김재유 부행장의 한말씀과 함께 ,선만이의 30년간 군대생활 이야기 그리고 최돈시의 고삐 시절 205번지그리고 ??? 의 야기들은 오랫만의 즐거운 자리였다
어떤이는 20년만의 만남도 있었다.
김양기 말과 같이 한해가 지나가는 가는년 이 되면 왠지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시퍼 하였던것 같다.
부행장의 축카턱으로 저녁은 김재유 쏘았다. 이에 질세라 20년 만에 현장 소장으로 나간 것을 축하 해달라며 임형진도 한방더 쏘았다. 재경 10기 부자 되었다.
또한 심재상 시집. "너는 도돌리표다" 시집한권씩 2003년 선물로 한권씩 들고
저녁후 삼삼오오 2차 그리고 3차까지 -----????
10기 파이팅
권혁부.권혁인.권영민.김재유.김종섭.고병식.이기섭.조명현.주동수.전필진.정인혁.오진환.최선만.권헌양.최돈시.이상철.임형진.최연식.최종욱.김남국.이병국.황동학 22명 참석 하여 잼있는 저녁을 보냈다,
참석자 증명사진 추후에 올릴 것입니다.
특히 오랫만에 만난 우리의 자랑스런 김재유 부행장의 한말씀과 함께 ,선만이의 30년간 군대생활 이야기 그리고 최돈시의 고삐 시절 205번지그리고 ??? 의 야기들은 오랫만의 즐거운 자리였다
어떤이는 20년만의 만남도 있었다.
김양기 말과 같이 한해가 지나가는 가는년 이 되면 왠지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시퍼 하였던것 같다.
부행장의 축카턱으로 저녁은 김재유 쏘았다. 이에 질세라 20년 만에 현장 소장으로 나간 것을 축하 해달라며 임형진도 한방더 쏘았다. 재경 10기 부자 되었다.
또한 심재상 시집. "너는 도돌리표다" 시집한권씩 2003년 선물로 한권씩 들고
저녁후 삼삼오오 2차 그리고 3차까지 -----????
10기 파이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