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경조사 세월의 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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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속에서도
먼곳 동해까지 찾아온 친구 동학 .화규. 종갑아!
개판을 만들어 조금은 미안 했지만 그래도 친구좋아 먼길을 마다한
너희에게 찬사를 보낸다.(개판은 도그판이 아니고 크랩(게)판임)
백세주 나누며 긴얘기는 못했지만 그래도 얼굴보고 하루밤
캐빈하우스에서 보낸 기억은 오래도록 간직하고싶다.
아침 해장하고 보내는 마음은 아쉬웠지만 영원한 우리의 우정은
변치말자.
먼곳 동해까지 찾아온 친구 동학 .화규. 종갑아!
개판을 만들어 조금은 미안 했지만 그래도 친구좋아 먼길을 마다한
너희에게 찬사를 보낸다.(개판은 도그판이 아니고 크랩(게)판임)
백세주 나누며 긴얘기는 못했지만 그래도 얼굴보고 하루밤
캐빈하우스에서 보낸 기억은 오래도록 간직하고싶다.
아침 해장하고 보내는 마음은 아쉬웠지만 영원한 우리의 우정은
변치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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