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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40여명 졸업 동기중 현재 78명의 동기가 회원 가입한 상태임니다.
홈페이지 이용 활성화는 물론 , 저의 의견을 피력코자함니다.

저는 이만남의 장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활성화 시킬려고 잔머리를 돌리고있지만 여러분의 참여도가 일단 30%정도라 최소 60%까지는 되어야-
동기들의 일사분란한 소식지를 준비할수있다고 생각함니다.

동기여러분 여서는 술먹고 실수하는것보다 훨씬 부담 없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점점 나이들면 친구와 콤퓨터와 친할수빢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 해야 함니다.

그리고 80살이 훌쩍넘은 나이에 같이 허물없는 대화를 나눌수있도록.
지금부터 연습 합시다.
일단 자주 놀러와서, 그냥 안녕이란 말만으로도 충분할껄요????

그리고 장규 우리(자기소개)를 소개할 프로그램/혹은 양식 등 방법을 명현이랑 협의하는거 어때? 시간 바쁘면 지면으로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