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규심이가 박화규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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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횡성 지나가는 길에 규심이에게 들렀다
세기의 대결을위해 규심이가 오늘도 3시간이나 연습했다
조만간 박화규의 도전장을 받고 도를 닫고 있는 중이다
살살 약올려서 기필고 실력을고 화규의 코를 꺽어야 겠다고 한다
실력으로 정안되면 씨름으로 한판 하고 싶다고 한다
다들 건투를 빈다
결과가 기대 된다
세기의 대결을위해 규심이가 오늘도 3시간이나 연습했다
조만간 박화규의 도전장을 받고 도를 닫고 있는 중이다
살살 약올려서 기필고 실력을고 화규의 코를 꺽어야 겠다고 한다
실력으로 정안되면 씨름으로 한판 하고 싶다고 한다
다들 건투를 빈다
결과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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