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5개교 체육대회를 다녀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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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만 고향땅을 향한다는 자체가 우리의즐거움 아닌지요?
혹시모를 술땜시 마누라+원주의 규심이를 픽업하여 연곡초등교에 11시45분에
도착.
하자마자 점심식사(끝내주는 전복죽 한사발)가 시작되자,
그염려했던 술잔이 계속되었지요,한잔두잔
강릉의 동기들은 다음이없는듯,
제가 강릉의 동기인줄 착각한듯 계속되는 술잔이 싫지는 않아...
3시가넘자 마누라님의 눈이 점점커지면서-
마이크도잡아보고/농교/상교/수고/명고 동기들과
정말 한없는 스트레스를 날려보내고
반쯤 취한 상태로 무사히 귀경 했음니다.
산과바다 그리고 숲으로 싸인 강원도인으로 탄생한것을 다시한번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잠자리에 들었지요..
동기여러분 하여튼 자주만나야 정도들고 나이들어감을 잊으면서 지낼수잇음을 명심 하시고 7월12일(월) 재경 모임을 갖을예정이고,
김성화국장이 오는토요일 1년간 해외 조사차 나가신다니 전화한통씩
하시어 장도에 위안이되도록 합시다.
특히 외국여자들 조심했으면 조으련만....
혹시모를 술땜시 마누라+원주의 규심이를 픽업하여 연곡초등교에 11시45분에
도착.
하자마자 점심식사(끝내주는 전복죽 한사발)가 시작되자,
그염려했던 술잔이 계속되었지요,한잔두잔
강릉의 동기들은 다음이없는듯,
제가 강릉의 동기인줄 착각한듯 계속되는 술잔이 싫지는 않아...
3시가넘자 마누라님의 눈이 점점커지면서-
마이크도잡아보고/농교/상교/수고/명고 동기들과
정말 한없는 스트레스를 날려보내고
반쯤 취한 상태로 무사히 귀경 했음니다.
산과바다 그리고 숲으로 싸인 강원도인으로 탄생한것을 다시한번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잠자리에 들었지요..
동기여러분 하여튼 자주만나야 정도들고 나이들어감을 잊으면서 지낼수잇음을 명심 하시고 7월12일(월) 재경 모임을 갖을예정이고,
김성화국장이 오는토요일 1년간 해외 조사차 나가신다니 전화한통씩
하시어 장도에 위안이되도록 합시다.
특히 외국여자들 조심했으면 조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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