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심운섭이와 홍정식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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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회장님들, 총무님들 너무 수고가 많으셨소.
친구들아, 송구영신하느라 너무 몸을 혹사하지 않기를 바라고, 개년에도 동기들 모두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만사가 형통하길 바라네.
운섭이는 연세대에서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원대복귀하였군. 오랜만의 장기체류로 옛정을 많이 챙겨서 돌아갔을 것 같네. 정식이는 뉴욕에서 여전히 슬림한 옛모습 그대로 건재하고 열심히 살고 있더군.
운섭이가 한국가기전 여름방학때 New York의 Flushing 에 위치한 엄청 큰 금강산식당에서 짧은 해후를 하면서 한장 박았네. (쬐끔 늦게 올렸제 ? 그래도 오랜만에 정식이 얼골 한번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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