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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그제 춘천 중도 야구장에서 모교 야구시합을 응원?
했음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요.
원주고와는 3대2로승, 춘천고와는 2대영 패.
승패를 떠나서 쓸쓸한 응원이였었지요.
저는 모든것이 관심과 사랑이라고 생각함니다.
시간과 비용은 그후의 문제이고요.
열심히 모이고 대화를 나누고 사랑을 베풀고 하는가운데,
작지만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슴니다.
멋진 승리를 위해 멋진 인내가 요구되며,흐름을 이어갑시다.
자!!! 모두들 자세를 낮추고 홈런 볼 잡을 준비와 움직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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