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춘하추동 ---우리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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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은 20대때의 이야기같음니다. 지금은 거의 초속으로 하루하루가 가는듯함니다.
벌써 내일 모레가 10기모임날이되는군요.
새로운 친구는 물론,
5월 31일 출마예정자의 고민,
향후 우리들이 자주 만날수있어야할 터전마련,
우리도 이제 서서히 노후를 준비해야만할 때에 온것같아요.
어떤 독지가도좋고,우리가 한푼두푼 모음으로서,인화/단결/그리고
즐거움으로 연결될수있도록 모두 머리를 맞대든가,잔을 대보든가,하여튼
3월9일 오후7시에 꼬~~~~~옥들 나오시어 취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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