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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무진장 많이오는날,
친구에게 전화를했드랬습니다.(장마중 피해는 없냐고요)
영세는 피해가 좀있지만 영동은 무사?했담니다.
근데.. 올 휴가는? 그럼 이번에는 영동으로 방향을 잡아볼란다고 말했지요.
오랜동안 못본 "친구"라고 2틀동안 정말 융숭한 대접을 받고----
담에 서울 오믄 내가 쏠께! 그러나 그친구들 서울 가믄 돌아오기가 바쁘데요.
그래서 서울서--- 그러니 서울 촌놈이 내려옴이 당연? 하다는듯이????
그래서 올라오는 길에 전화를하여 정말 잘쉬다가 가노라고 고마움을 "말로만"
하고 오는길이 왠지 그래도 향긋한 미소로 변하는지.
친구들아! 그래 "영동을 굳건히하라" 항상 놀러가마. 이런 내가 정말 너무 이기적인건 아닌지? 내년엔 비아그라라도 사가야지 하면서 짧은 미소 또지어봄니다.
역시 친구는 언제나 만나면 웃음부터 나오는 그런 물건? 같아요. -끝_
친구에게 전화를했드랬습니다.(장마중 피해는 없냐고요)
영세는 피해가 좀있지만 영동은 무사?했담니다.
근데.. 올 휴가는? 그럼 이번에는 영동으로 방향을 잡아볼란다고 말했지요.
오랜동안 못본 "친구"라고 2틀동안 정말 융숭한 대접을 받고----
담에 서울 오믄 내가 쏠께! 그러나 그친구들 서울 가믄 돌아오기가 바쁘데요.
그래서 서울서--- 그러니 서울 촌놈이 내려옴이 당연? 하다는듯이????
그래서 올라오는 길에 전화를하여 정말 잘쉬다가 가노라고 고마움을 "말로만"
하고 오는길이 왠지 그래도 향긋한 미소로 변하는지.
친구들아! 그래 "영동을 굳건히하라" 항상 놀러가마. 이런 내가 정말 너무 이기적인건 아닌지? 내년엔 비아그라라도 사가야지 하면서 짧은 미소 또지어봄니다.
역시 친구는 언제나 만나면 웃음부터 나오는 그런 물건? 같아요. -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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