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5개교 73졸업동기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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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천둥 번개가 시끄럽더니,
7시가되니 조용한듯하여,
항상 옆에 달고다니는 마눌님을 동승하여,
대골령을 넘었담니다.
항상 갈때/올때 엉덩이가 안떨어져 문제지만,
일단 고향 친구들 강고/상고/농고/명고/수고,
어제는 강여고 회장단도 동석을하여......
그리고 시장님?도 한참 쐬주를 드시다가....가시고
올해는 양미리가 젤,둘째가 읶까회 였던것 가테요...
머리허연 친구들이 발운동은 안하고 손목운동만(소주마시기),
그래도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보니..
참!!! 즐거웠지요.
강릉의 주인및 마나님들 덕분에 잘먹고 싸주신 해물/ 떡 잘먹겠음니다.
7시가되니 조용한듯하여,
항상 옆에 달고다니는 마눌님을 동승하여,
대골령을 넘었담니다.
항상 갈때/올때 엉덩이가 안떨어져 문제지만,
일단 고향 친구들 강고/상고/농고/명고/수고,
어제는 강여고 회장단도 동석을하여......
그리고 시장님?도 한참 쐬주를 드시다가....가시고
올해는 양미리가 젤,둘째가 읶까회 였던것 가테요...
머리허연 친구들이 발운동은 안하고 손목운동만(소주마시기),
그래도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보니..
참!!! 즐거웠지요.
강릉의 주인및 마나님들 덕분에 잘먹고 싸주신 해물/ 떡 잘먹겠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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