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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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열사의나라 사우디서 귀국하여,
건설현장을 여기저기 다니던중,
몇몇 동기들의 모함(?)에의한 동기회장을 1997년 2월부터 맡게 되었지요.
10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지만 회장으로서 여러분의 지갑만 바라보는,
그런 아쉬움이 항상하는 저였담니다. (항상 송구함니다)
그리고 10번째 맞이하는 "한가위"라 더욱 어깨가 무거워지는듯함니다.
그래도 나이를 들어가면서 정이 더욱들어가는 우리의모습을 보면서,
다툼보다는 배려를 많이해주시는 신사들로 변해가는 우리를 보면서,
이제 다들 "철"이드는건지,아님 남들이 말하는 "나이"를 드시는지?
아무튼 건강을 필수 가정/그리고 재력을 갖추어서 다시우리가 동해에서 만날때는 24도 쐐주 (요즘소주는 20도짜리라 약해?)각일병 이상 누릴수있도록 지킵시다.
2006년도 "한가위" 잘들 보내시길 기원함니다.
건설현장을 여기저기 다니던중,
몇몇 동기들의 모함(?)에의한 동기회장을 1997년 2월부터 맡게 되었지요.
10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지만 회장으로서 여러분의 지갑만 바라보는,
그런 아쉬움이 항상하는 저였담니다. (항상 송구함니다)
그리고 10번째 맞이하는 "한가위"라 더욱 어깨가 무거워지는듯함니다.
그래도 나이를 들어가면서 정이 더욱들어가는 우리의모습을 보면서,
다툼보다는 배려를 많이해주시는 신사들로 변해가는 우리를 보면서,
이제 다들 "철"이드는건지,아님 남들이 말하는 "나이"를 드시는지?
아무튼 건강을 필수 가정/그리고 재력을 갖추어서 다시우리가 동해에서 만날때는 24도 쐐주 (요즘소주는 20도짜리라 약해?)각일병 이상 누릴수있도록 지킵시다.
2006년도 "한가위" 잘들 보내시길 기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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