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이 탓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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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극구 말리는터라 알리지는 못했었지만,
고병식과 김종섭 동기가 하얀집(병원)신세를 잠시 졌었다는군요.
다들 국산인지라 50년지나 보링? 하여튼 본인들은
그리 말하지만 많은 심적/신체적 고충은 있었으리라 생각됨니다.
그간의정을 잔뜩 모아서 정감어린 위문 전화라도...
고마워 할검니다.
그리고 이참에 모두들 오래-웃으면서-잘지내는 법들을 서로서로 알리면서,
즐거운 인생을 노래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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