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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아름다운 봄, 그리고 정열적인 여름
그리고 결실의 가을이 가까이 다가옵니다
또 한해가 지나 갈려고 추수를 하고 있습니다
40살 넘어 ... 그리고 지금 까지
너무 바쁘게 ... 빨리 세월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친구들도 자주 만나지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정연정 사진 작가가 우체통을 보내 왔습니다
친구들에게 편지 자주 보내라고 말입니다
스므살때 여인에게 설레면서 보내는 편지가
그리워 집니다
아름다운 봄, 그리고 정열적인 여름
그리고 결실의 가을이 가까이 다가옵니다
또 한해가 지나 갈려고 추수를 하고 있습니다
40살 넘어 ... 그리고 지금 까지
너무 바쁘게 ... 빨리 세월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친구들도 자주 만나지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정연정 사진 작가가 우체통을 보내 왔습니다
친구들에게 편지 자주 보내라고 말입니다
스므살때 여인에게 설레면서 보내는 편지가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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