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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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환갑이되어,
편안히 놀고자하였는데.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곧 60살이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 환갑 잔치
강릉 경포나 안목 바다가나,
아님 대굴령 기슭에서
광팔이를 하면서,
막걸리 딱 한병씩 먹으면서 하기를
기대해봅시다.
막걸리는 지가 내겠습니다.
안주는 아마 강릉 종섭이가?
다들 "당신멋져"를 외치면서..
새해를 시작 하시지요?
편안히 놀고자하였는데.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곧 60살이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 환갑 잔치
강릉 경포나 안목 바다가나,
아님 대굴령 기슭에서
광팔이를 하면서,
막걸리 딱 한병씩 먹으면서 하기를
기대해봅시다.
막걸리는 지가 내겠습니다.
안주는 아마 강릉 종섭이가?
다들 "당신멋져"를 외치면서..
새해를 시작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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