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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년후면 환갑이되는가 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는 말하지만 실제로
여러가지 신체적으로 닥아오는 증세?는
나이는 인체의 년수와 비례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자동차와 공장에 비한다면 꽤? 마이 쓴것도같고요.
요즘 강원도를 두루 다니면서
강원도의 정서를 많이 느낀답니다.
산과강 그리고 바다.....
천혜의 동네라고는 말하는데..
사람들은 왜서....
서울 근처만 고집하는지?
아마 흔히말하는 Money를 마니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육을 말하기도 하지요.
하여튼 서론이 길었고...
각설하고
동기여러분!
힘내이소...
힘있는데 까지 만이라도
서로를 생각하면서 새해를 맞이합시다.
그리고 꼬리글 다는사람
내년에 꼬리곰탕
마이 묵을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