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5월이가고 6월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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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 불구하고 습관적으로 한자
올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예전 의 어르신들 시절엔
만나거나
아니면 편지로 사연을 나누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이런 메일 송수신을 부지런히 연습 하여야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77살 부터는 이렇게라도
만나지 못하면
대화할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우선 자주들리시고
반갑다! 잘들 지내냐?로 시작하여보시지요?
소통이 지금은 어려울지 모르지만
습관이되면 혹시 재매도 있으런지?
상반기 마지막 달
상큼하고 활기찬 6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올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예전 의 어르신들 시절엔
만나거나
아니면 편지로 사연을 나누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이런 메일 송수신을 부지런히 연습 하여야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77살 부터는 이렇게라도
만나지 못하면
대화할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우선 자주들리시고
반갑다! 잘들 지내냐?로 시작하여보시지요?
소통이 지금은 어려울지 모르지만
습관이되면 혹시 재매도 있으런지?
상반기 마지막 달
상큼하고 활기찬 6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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