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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규심이가 농담 하는줄 알았었습니다.
콤맹이라고 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는 마누님을 하나도 도와주지않앗다라는 이야기이지요.
전형적인 감자에다가
이나이에 아직도 큰소리? 치는인간이니까...
천사같은 분 과 같이 사는것이지요.
지금도 사실 아들 한영이가 방학중이라
아들 운전 갈케주고 아마 콤맹에서 탈출 중인것 같습니다.
향후 5년내에 콤퓨터와 친하지않으면
정말 사오정 되십니다.
아마 모든것을 인터넷에서 사야할지도 모릅니다.
그때 어쩔라고.....
규심아 너무 반갑다.
배워서 남주는거 아니거든 정말 내가 눈물이 나는구나....ㅋㅋㅋㅋㅋㅋ
콤맹이라고 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는 마누님을 하나도 도와주지않앗다라는 이야기이지요.
전형적인 감자에다가
이나이에 아직도 큰소리? 치는인간이니까...
천사같은 분 과 같이 사는것이지요.
지금도 사실 아들 한영이가 방학중이라
아들 운전 갈케주고 아마 콤맹에서 탈출 중인것 같습니다.
향후 5년내에 콤퓨터와 친하지않으면
정말 사오정 되십니다.
아마 모든것을 인터넷에서 사야할지도 모릅니다.
그때 어쩔라고.....
규심아 너무 반갑다.
배워서 남주는거 아니거든 정말 내가 눈물이 나는구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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