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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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낮이 제일 길다고하는 하지입니다.
동지의 반대이지요.
낮이 길다고는 하나 시속 없이 달리는 5학년 중반들의
화살같은 세월의 시속 보다는 짧은것 같습니다.
오늘하루도 어떠 지나같는지 하마 7시 반으로 가고있네요.
버려야할 나이에
또다른 새로운것을 하나 더 선택하여,
즐거움반 두려움반 으로 세월을 낚고있답니다.
그래도 웃고 살아요.
그저께는 인혁이와 담배한대 같이 피우다보니,
남섭이도 와서 커피한잔 하였답니다.
천만다행인 .........
인혁이가 그만한것도 다행입니다.
다-행복한 6월 보내시길 바라면서...
동지의 반대이지요.
낮이 길다고는 하나 시속 없이 달리는 5학년 중반들의
화살같은 세월의 시속 보다는 짧은것 같습니다.
오늘하루도 어떠 지나같는지 하마 7시 반으로 가고있네요.
버려야할 나이에
또다른 새로운것을 하나 더 선택하여,
즐거움반 두려움반 으로 세월을 낚고있답니다.
그래도 웃고 살아요.
그저께는 인혁이와 담배한대 같이 피우다보니,
남섭이도 와서 커피한잔 하였답니다.
천만다행인 .........
인혁이가 그만한것도 다행입니다.
다-행복한 6월 보내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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