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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었을 했는지,
무었을 하는지도 모른채,
갑자기 다가온
년말, 12월 27일,
멍한 기분이 드네,
그저 아직
건강한 몸뚱아리를 유지한다는 것에
위안을 느끼고,
친구들아!
새해엔 건강들 하세나.
12월27일 김용래
무었을 하는지도 모른채,
갑자기 다가온
년말, 12월 27일,
멍한 기분이 드네,
그저 아직
건강한 몸뚱아리를 유지한다는 것에
위안을 느끼고,
친구들아!
새해엔 건강들 하세나.
12월27일 김용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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