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름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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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의 철학
헤일 수도 없는 손으로
하늘을 이고 있는 삼나무
이곳에서는 나침반도
소용이 없네
나마져 잃을 뻔한 처녀림
제주도 절물휴양림
어머니의 품까지 당신의 마음까지 안길 평온
쉼의 철학을 일깨워준다.
헤일 수도 없는 손으로
하늘을 이고 있는 삼나무
이곳에서는 나침반도
소용이 없네
나마져 잃을 뻔한 처녀림
제주도 절물휴양림
어머니의 품까지 당신의 마음까지 안길 평온
쉼의 철학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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