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5년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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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아직 아무도 이곳에 덕담을 남기지 않았구나
그래 벌써 2월의 중순으로
50km로 머지않아 60km로 달리겠지----
브레이크는 앞으로 없데
멈추는 날이 아주 쉬는 날이데
우리 잠시쉬는 것은 허용되지만 길게 쉴수는 없는거네
가만히 놔 두지 않을걸세
아주 쉬기전에 얼굴들 보세나
그래 벌써 2월의 중순으로
50km로 머지않아 60km로 달리겠지----
브레이크는 앞으로 없데
멈추는 날이 아주 쉬는 날이데
우리 잠시쉬는 것은 허용되지만 길게 쉴수는 없는거네
가만히 놔 두지 않을걸세
아주 쉬기전에 얼굴들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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