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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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000년전에 살았던 아마 우리와 같은 종족의 조상(이곳 키르키즈인은 태어날때 우리와 같이 몽골반점이 있다)이 수렵을 하며 바위에 많은 동물이 잡히길 기원하며 새겨 놓은 암각화이다. 주로 산양을 바위에 새겨 놓았으며 이곳의 지명은 졸본아따이다. 졸본은 우리의 선조가 도읍을 한 고구려의 졸본, 신라의 금성과 같은 뜻이다(새벽별이라는 키르키즈어) 그리고 아따는 아버지라는 뜻이다.
참고로 키르키즈어는 우리와 어순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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