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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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 전통 찻집에서 삶의 무게를 내려 놓고 분위기에 젖어보다.
우유에 생강을 넣은 차를 생강라테라고 한다. (처음 먹어보는 차?)
다섯가지 맛을 내는 오미자차.
차와 더블어 말린 대추가 감칠맛을 낸다.
찻잔에 생화가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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