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등학교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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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이 앞으로 4년. 그런데 앰블랜을 보면 화가 난다. 왜? 빙상 경기 및 메인스타디움이 강릉인데 평창이라는..

작성자 최규진 작성일 03-12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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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근 친구 죽서루에서 폼한번 잡고 죽서루를 다녀왔다고 인증샷. 모처럼 여유를 부려보네구려. 총동문회 수석부회장님 답게 누구보다도 모교사랑에 늦바..

작성자 최규진 작성일 03-05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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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설 눈이 또 오네 .아침에(5일) 눈을 뜨니 앞쪽은 도심에 그리고 아들방에서는 산속의 풍광을. 그러나 저러나 정말..

작성자 최규진 작성일 03-05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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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대로 병철이, 동영이를 만나러 삼척엘 갔었다. 잠시 쉼이 있어 근처에 있는 죽서루에 올랐다. 관동팔경의 하나이며 보물 2..

작성자 최규진 작성일 03-05 조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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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눈으로 먹기-2 곰치국 일명 물곰국. 곰치를 맑은 탕으로 끓여 먹는데 우리 마나님 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맛있는 곰치국이 있었나면..

작성자 최규진 작성일 02-26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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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눈으로 먹기 -1 도치 일명 심퉁이. 도치를 삶아 차게하여 회로 먹는데 술안주로 죽여 주네. 번개하던 날 별미를 눈으로 감상하시길...

작성자 최규진 작성일 02-26 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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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시리즈-3 빨간 손을 가진 눈사람. 옛날 빨간 장갑의 야구 감독이 생각나는구만. (눈사람을 만든 방법: 눈을 굴려 만든것이 아니..

작성자 최규진 작성일 02-26 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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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시리즈-2 눈사람의 모자의 재료는 무얼까?

작성자 최규진 작성일 02-26 조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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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시리즈-1 눈이 엄청나게 와 더이상 무엇을 할 수 없던 날. 화를 내는 것 보다 미소를 짓는 눈사람을 만드는 종부의 마음이..

작성자 최규진 작성일 02-26 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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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1 영동지방 폭설이 심각합니다. 고향의 본가에 눈폭탄 이후 많이 쌓여 접근할 수 없을 정도의 눈이 보기좋은 설경이기도 하지만..

작성자 윤재영 작성일 02-13 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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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2 폭설 이후 인적이 끊긴 썰렁하고 위험한 고향집입니다. 갈 수도 없고 무척 걱정이 되네요..

작성자 윤재영 작성일 02-13 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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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쌓인 해운정과 484백년 강릉에 눈이 오는 것이 아니라 눈 폭탄이 떨어진 상태. 고3때 이렇게 오고(1969년) 그후 이렇게 많이 온것은 처음이..

작성자 최규진 작성일 02-11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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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고가의 안채에서 400년 고가 안채에서 눈에 쌓인 노송을 바라보며. 그런데 종손은 어딜갔는지 안보이네!..

작성자 최규진 작성일 02-10 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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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쌓인 보물 183호 해운정 눈에 쌓인 보물 183호 해운정과 소나무 (철없던 시절에 저 해운정에서?)..

작성자 최규진 작성일 02-10 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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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엔 100CM가 넘게 눈이 연 나흘 눈이 내리네. 1m가 넘게. 지금(2014.02.10.08.50)도 내리네. 우리 마님은 생전 처음보는 ..

작성자 최규진 작성일 02-10 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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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회 갑오년 2월 정기모임 그사이 갈고 닦은 기량들을 겨뤄보는 김진국과 최진호 친구들의 모습 !!..

작성자 황상규 작성일 02-09 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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