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낼 죽어도 좋아!!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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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호중의 부음에 즈음하여,,나 자신을 정리해 보았는데.
먼저 간 친구들. 성남, 태선, 세진, 윤길, 성휘, 덕남, 연일~~~~~또 누구??
내 블로그에 글 올리곤.복사-붙어넣기 했는데,,등록 안되네?? 여러번 애써도 안되네야!!
불과 몇달 전까진 곧 잘 애용했는데~~~
담당 후배에게 전화까지 해 보았는데
내용이야 제목과도 같이, 난 내일 죽어도 좋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솔직한 심정이다.
그리 살다 보니 오늘 하루가 그리도 고맙고도 소중할 수 없다.
근심걱정 두려움 분노 등 생각할 겨를 없이,매순간 기쁨 감사, 배려 공감, 사랑으로 웃는다.
다음 블로그 zzang211soon 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지더라. 관심있으면 함 들어 오시길.
먼저 간 친구들. 성남, 태선, 세진, 윤길, 성휘, 덕남, 연일~~~~~또 누구??
내 블로그에 글 올리곤.복사-붙어넣기 했는데,,등록 안되네?? 여러번 애써도 안되네야!!
불과 몇달 전까진 곧 잘 애용했는데~~~
담당 후배에게 전화까지 해 보았는데
내용이야 제목과도 같이, 난 내일 죽어도 좋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솔직한 심정이다.
그리 살다 보니 오늘 하루가 그리도 고맙고도 소중할 수 없다.
근심걱정 두려움 분노 등 생각할 겨를 없이,매순간 기쁨 감사, 배려 공감, 사랑으로 웃는다.
다음 블로그 zzang211soon 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지더라. 관심있으면 함 들어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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