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재경체육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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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남 5월13일 잠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재경 강릉고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치루었던 체육대회보다는 적은 분들이 오셔서
다소 조촐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이는 총무인 제가 게을러 자주 연락을
드리지 못한 탓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더 시간을 내어 동기생 여러분들께
자주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많은 동기들이 참석하여 주시어 끝까지 자리를 빛내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멀리 강릉에서 동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문어를 가지고 참석하여 주신
조영일 강릉동기 회장님, 박상권 총무님, 최돈선 동기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기념타올을 협찬하여 주신 임용진 전 회장님, 찬조금(금액은 연말결산시 공개)
을 내어 주신 김진국 동기 감사드립니다.
처음행사를 치르다보니 미진했던 점 서운 하시었던 점 양해 바람니다.
기념 타올을 강릉에서 오신 동기는 물론, 먼저 가신 동기분들께 나누어
드리지도 못하였고....(술 먹기 바빠서..)
사진도 카메라 준비를 깜빡하여 제대로 찍지 못하고 핸드폰 카메라로
몇장 찍었습니다. 정리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다음은 체육대회 참석자 명단입니다.(순서는 없습니다)
조영일, 박상권, 최돈선(이상 강릉)
최문규(장군), 장상구, 김호중, 최창동, 이준, 김혁래, 권혁길, 조길현,
최규진, 조상현, 문의식, 김익기,
다음은 뒷풀이 까지 참석하여 주신분 명단입니다.
심원, 최윤길, 정해원, 황상규 부부, 조강환 부부, 정창순 부부,
김헌기 부부, 박낙조 부부, 최진호 부부, 김종래 부부, 김진국 부부,
이기풍 부부
이상입니다. 노래방은 노래잘 부른사람들이 출연하여 해결하고, 발광떨고나니
다시 출출하여 다음은 청 요리집으로...... 처음에는 짜장면먹기로 하였는데
짬뽕이 맛있다는 얘기에 귀얇은 사람들 대부분 배신하여 짬뽕으로...
결국은 요리까지 배터지도록 먹고 마셨습니다....
청 요리집 계산은 정해원 동기와 황상규 회장님 두분이 계산하여주셨습니다.
다음에도 또(?) 부탁드립니다.(염치없는 말슴 죄송..)
암튼 여러 동기분들의 도움으로 즐겁게 무사히 마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다음 모임은 동기생 여러분들의 의견이 모이는대로 번개로 10,000빵을
한번 시도하겠습니다. 일일이 일정을 맞출 수 없는 관계로 서운하신점
있더라도 가급적 시간을 내시어 많은 참석 바랍니다.
두서없이 몇자 올렸습니다.
동기생 여러분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있었습니다. 그동안 치루었던 체육대회보다는 적은 분들이 오셔서
다소 조촐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이는 총무인 제가 게을러 자주 연락을
드리지 못한 탓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더 시간을 내어 동기생 여러분들께
자주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많은 동기들이 참석하여 주시어 끝까지 자리를 빛내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멀리 강릉에서 동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문어를 가지고 참석하여 주신
조영일 강릉동기 회장님, 박상권 총무님, 최돈선 동기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기념타올을 협찬하여 주신 임용진 전 회장님, 찬조금(금액은 연말결산시 공개)
을 내어 주신 김진국 동기 감사드립니다.
처음행사를 치르다보니 미진했던 점 서운 하시었던 점 양해 바람니다.
기념 타올을 강릉에서 오신 동기는 물론, 먼저 가신 동기분들께 나누어
드리지도 못하였고....(술 먹기 바빠서..)
사진도 카메라 준비를 깜빡하여 제대로 찍지 못하고 핸드폰 카메라로
몇장 찍었습니다. 정리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다음은 체육대회 참석자 명단입니다.(순서는 없습니다)
조영일, 박상권, 최돈선(이상 강릉)
최문규(장군), 장상구, 김호중, 최창동, 이준, 김혁래, 권혁길, 조길현,
최규진, 조상현, 문의식, 김익기,
다음은 뒷풀이 까지 참석하여 주신분 명단입니다.
심원, 최윤길, 정해원, 황상규 부부, 조강환 부부, 정창순 부부,
김헌기 부부, 박낙조 부부, 최진호 부부, 김종래 부부, 김진국 부부,
이기풍 부부
이상입니다. 노래방은 노래잘 부른사람들이 출연하여 해결하고, 발광떨고나니
다시 출출하여 다음은 청 요리집으로...... 처음에는 짜장면먹기로 하였는데
짬뽕이 맛있다는 얘기에 귀얇은 사람들 대부분 배신하여 짬뽕으로...
결국은 요리까지 배터지도록 먹고 마셨습니다....
청 요리집 계산은 정해원 동기와 황상규 회장님 두분이 계산하여주셨습니다.
다음에도 또(?) 부탁드립니다.(염치없는 말슴 죄송..)
암튼 여러 동기분들의 도움으로 즐겁게 무사히 마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다음 모임은 동기생 여러분들의 의견이 모이는대로 번개로 10,000빵을
한번 시도하겠습니다. 일일이 일정을 맞출 수 없는 관계로 서운하신점
있더라도 가급적 시간을 내시어 많은 참석 바랍니다.
두서없이 몇자 올렸습니다.
동기생 여러분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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