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청룡기야구 결승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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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청룡기야구 결승진출!!
어느 후배가 대문짝처럼 광고된 스포츠신문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전철안에서 출근시간 내내 팔이 아프도록 들고 반대편 기사만 읽고
또 읽고를 반복했다는 얘기와 같이 정말로 감격적인 역사가 됐습니다.
순간,순간마다 마음졸이긴 했지만 그리고 목청터져라 응원했지만.....
우리의 자랑스런 후배들!! 그래도 잘했습니다.
승패를 떠나 우리 강고인 모두는 한마음이었습니다.
응원부대 규모에서, 열기와 함성에서 우리가 운동장을 압도했고
경남고는 상대가 안됐습니다.
우리가 승자였고 모두가 잘했습니다.
8강전때 우리의 친구 주세환 교감이 7기친구들이 없어 섭섭했다 했지만
그래도 4강전 때나 어제 결승전에도 많은 친구들과 부인들이 적극 참여해서
열기를 더해 주었고 더우기 많은 동창들의 우승기원 긴급 모금운동에도 적극
협조해 준 덕택으로 7기의 면도 서게 해주어서 동창회 일을 맡은 저로서는
정말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동창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기에
앞으로도 더욱 잘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다지면서...........................
어느 후배가 대문짝처럼 광고된 스포츠신문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전철안에서 출근시간 내내 팔이 아프도록 들고 반대편 기사만 읽고
또 읽고를 반복했다는 얘기와 같이 정말로 감격적인 역사가 됐습니다.
순간,순간마다 마음졸이긴 했지만 그리고 목청터져라 응원했지만.....
우리의 자랑스런 후배들!! 그래도 잘했습니다.
승패를 떠나 우리 강고인 모두는 한마음이었습니다.
응원부대 규모에서, 열기와 함성에서 우리가 운동장을 압도했고
경남고는 상대가 안됐습니다.
우리가 승자였고 모두가 잘했습니다.
8강전때 우리의 친구 주세환 교감이 7기친구들이 없어 섭섭했다 했지만
그래도 4강전 때나 어제 결승전에도 많은 친구들과 부인들이 적극 참여해서
열기를 더해 주었고 더우기 많은 동창들의 우승기원 긴급 모금운동에도 적극
협조해 준 덕택으로 7기의 면도 서게 해주어서 동창회 일을 맡은 저로서는
정말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동창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기에
앞으로도 더욱 잘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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