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헌날은 가고....
페이지 정보
본문
새년이 왔지만~..........
12월 7일dp~~
강릉지역의 친구들이 모여서 망년(忘年과 望年)을 하면서 보니까~
예전의 장비같은 그 엄청난 술실력과 기개들이
소금에 절여 놓은 배추처럼 풀이 죽어 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새로운 기대감은 들지 않드구만~
그저 오늘 같이만 계속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망년을 했네~
그래도 쥐의 해라고 하니까~~
"치즈 옮길 것을 미리알고 대처한 생쥐들" 처럼~
미리미리 준비하고 생각하며 또 한해를 만들어 보세.
나는 또 한번,
야구응원을 하러 대관령을 넘어가기를 빌면서,
(사실 작년에 연습을 했기에 금년에는 매끄럽게 준비를 할 수 있는데....)
한해를 시작하겠네..
모두들 있는자리에서 열심히들 잘하세!!!!!~~~~
아!!~~강릉지역 망년회때 사진 몇장을 올리네~~~
12월 7일dp~~
강릉지역의 친구들이 모여서 망년(忘年과 望年)을 하면서 보니까~
예전의 장비같은 그 엄청난 술실력과 기개들이
소금에 절여 놓은 배추처럼 풀이 죽어 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새로운 기대감은 들지 않드구만~
그저 오늘 같이만 계속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망년을 했네~
그래도 쥐의 해라고 하니까~~
"치즈 옮길 것을 미리알고 대처한 생쥐들" 처럼~
미리미리 준비하고 생각하며 또 한해를 만들어 보세.
나는 또 한번,
야구응원을 하러 대관령을 넘어가기를 빌면서,
(사실 작년에 연습을 했기에 금년에는 매끄럽게 준비를 할 수 있는데....)
한해를 시작하겠네..
모두들 있는자리에서 열심히들 잘하세!!!!!~~~~
아!!~~강릉지역 망년회때 사진 몇장을 올리네~~~
- 이전글물안개가 있는 퇴촌에서 08.01.07
- 다음글謹賀新年 07.12.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