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낙조와 종래의 영전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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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레면 6학년인데도 불구하고 영전을 하게 되니
맘 속으로 축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론 갑자기
배가 쌀쌀 아파옴은 웬일일까?
난 아직도 백순데 일없이 왜그리도 바쁜지......
아직 축하전화는 못했지만 잠시 짬을 내서라도
맘 속의 진정한 축하을 보내고 싶다~~
물론 본인들의 피나는 노력들이 있었겠지만
역시 감자들의 타고난 재주는 말릴 수도 없고
참으로 대단한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다시한번 두 친구들의 영전을 축하하고,
ㅋㅋ언젠가는 술 한잔 사게 될 것을 지달려 보면서......ㅎㅎㅎ
맘 속으로 축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론 갑자기
배가 쌀쌀 아파옴은 웬일일까?
난 아직도 백순데 일없이 왜그리도 바쁜지......
아직 축하전화는 못했지만 잠시 짬을 내서라도
맘 속의 진정한 축하을 보내고 싶다~~
물론 본인들의 피나는 노력들이 있었겠지만
역시 감자들의 타고난 재주는 말릴 수도 없고
참으로 대단한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다시한번 두 친구들의 영전을 축하하고,
ㅋㅋ언젠가는 술 한잔 사게 될 것을 지달려 보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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