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창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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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아버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마음 무척 아프겠지. 진작 알았으면 동생이라도
보내 술한잔 올릴수 있었을 텐데.
고인이 좋은 길 가시기 간절히 바라네.
딸아이 시집보내것 축하하네.
시간되면 기끔 홈피에 즐려야 겠네
많은 소식들이 있구만
고향의 좋은 친구 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구만.
이곳에 다녀간지도 이제 4년이 넘었자?
시간되면 또한번 오게
건강하게
마음 무척 아프겠지. 진작 알았으면 동생이라도
보내 술한잔 올릴수 있었을 텐데.
고인이 좋은 길 가시기 간절히 바라네.
딸아이 시집보내것 축하하네.
시간되면 기끔 홈피에 즐려야 겠네
많은 소식들이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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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구만.
이곳에 다녀간지도 이제 4년이 넘었자?
시간되면 또한번 오게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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